1. 한국도로학회 영남지회 설립 동기
지난 2001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동안 한국도로학회 2대 회장인 남영국 인천대학 교수를 비롯하여 정태준 부산지방 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과 한국도로학회 회원들(17명)이 일본의 도로관련 선진견학을 다녀왔다. 일본건설성과 일본도로협회, 일본의 개질아스팔트와 배수성포장, 도로포장시험소 등을 견학하고 도로현장에서 시공 중이거나 공용중인 도로를 둘러보았다. 
또한 주식회사SK 일본지사장, 일본건설성 및 도로협회 관계자와 한국도로학회 참석자 17명이 함께 모여 세미나를 가졌고, 이후 시가지와 시험연구소 등을 둘러보면서 국내 도로포장의 후진성과 심각성을 새삼 뼈저리게 느꼈다. 귀국 후 해단식에서 일본 견학을 통해 얻게 된 배울 점과 국내에서 연구하여 접목할 점등을 토의하면서 배수성과 개질제 등에 대한 국내 연구를 더욱 활발히 해야겠다는 동기를 갖게 되었다. 이 모임의 결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오늘의 영남지회 설립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때 참석한 17명의 회원들은 매년 두세 번 정도 모임을 가지면서 해외견학도 일 년에 두 번(봄,가을) 정도는 다녀오고 있다.
이후에 김광우 회장과 조용주 회장, 이석근 회장, 김한용 회장, 이해경 부회장께서 지회 설립과 발전을 위해 교두보적인 역할을 해 주었고, 이에 따라 한국도로학회 지회를 2006년 7월 28일, 경상남북도를 합해 영남지회라는 이름으로 부산에서 최초로 설립하였다.
 

2. 설립 목적
영남지역은 전국의 9개 도 중에 경상남북도가 1/3 정도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여기에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통합창원시 등 4개의 광역시가 합하여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다. 따라서 한국도로학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고 각 지자체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도로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수도권과 지역이 머리를 맞대고 도로 발전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영남지역은 도로와 공항에 관련된 기술용역 자문과 학술활동 등에서 소외되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영남지회 설립으로 한국도로학회 영남지역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도로에 관련된 문제점 해결은 물론 영남지역의 도로 및 공항 기술 발전이 그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및 연구 발표, 강연회, 강습회, 연구용역, 기술용역 자문 등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역대지회장 및 현지회장

 ▶ 제 1 기 : 2006년 3월 ~ 2009년 2월

 - 초대지회장 : 정 태 준
 - 총무부회장 : 하 만 복
 - 사업부회장 : 박 성 근
 - 학술부회장 : 이 종 출

 ▶ 제 2 기 : 2009년 3월 ~ 2011년 2월

 - 지   회   장 : 손 종 철
 - 총무부회장 : 하 만 복
 - 사업부회장 : 박 성 근
 - 학술부회장 : 황 택 진

 ▶ 제 3 기 : 2011년 3월 ~ 2013년 2월

 - 지   회   장 : 조 태 희
 - 총무부회장 : 하 만 복
 - 사업부회장 : 허 대 영
 - 학술부회장 : 송 기 섭

 ▶ 제 4 기 : 2013년 3월 ~ 2014년 2월

 - 지   회   장 : 김 광 덕
 - 총무부회장 : 하 만 복
 - 사업부회장 : 최 대 진
 - 학술부회장 : 강 인 준

 ▶ 제 5 기 : 2014년 3월 ~ 2016년 2월

 - 지   회   장 : 임 광 수
 - 총무부회장 : 하 만 복
 - 사업부회장 : 송 도 근
 - 학술부회장 : 이 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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